박명수1 박명수 선행 훈훈한 소식 박명수 선행 훈훈한 소식 코로나로 나라가 너무나도 힘든 시기에 정말 따뜻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연예인 박명수 씨가 청각장애로 소리를 듣지 못하는 15개월 박소희(가명) 아동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언어재활치료비를 지원했기 때문입니다. 수술비를 지원받은 박소희 아동은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이 진행되어 청력이 계속해서 악화되어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공와우수술을 받고 언어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소희도 보통의 아이들처럼 똑같이 듣고 말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연예인 박명수씨는 소희뿐만이 아니라 수술을 받은 아이들의 소식을 전해 들을 때마다 아이들이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많은데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021.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