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1 흥국생명 이다영 불화설 12월 29일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현대건설이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사실 흥국생명에 유명하고 잘하는 선수가 많기에 패패라는 단어가 어색한 팀인데요. 한국 여자 배구의 대스타이자 세계적으로 여자 배구계의 간판스타 김연경이 팀에 합류하였기에 우승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봐도 무방했습니다. 하지만 흥국생명의 분위기는 점점 가라앉고 있습니다. 불화설이 오르내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불화설은 배구선수 이다영의 인스타에 "나잇살 좀 처먹은 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대하면 돼? 안 돼?" "갑질 문화는 우리 사회에서 하루빨리 사라져야 해 존중받을 짓을 해야 존중받고 나이만 먹었다고 다 어른 아니고" "곧 터지겠찌이잉 곧 터질꼬야아얌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얌" 이런 의미심장한 글을 .. 2020.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