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죠 320KG 건강악화

가수로 활동했었던 빅죠 씨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그는 인터넷 방송에서 간간히 얼굴을 비추었는데요.

BJ인 엄상용과 현배와 같이 빅죠는 BIG3라는 팀명으로 방송을 하였는데

최근 27일 방소에는 엄상용과 현배가 나와 빅죠의 건강이 많이 안 좋다는 얘기를 합니다.

 

 

출처 엄상용 유튜브

영상에서 현배는 빅죠 어머니와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빅죠의 건강이 많이 안좋아졋다. 평상시에 호흡기로 숨을 쉬었는데 지금은

산소 호흡량이 부족해서 목에 구멍을 뚫고 튜브를 연결해서 숨을 쉬는 상태이다.

잠결에 튜브를 뺄까봐 손과 발을 묶어 놓기도 한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출처 엄상용 유튜브

빅죠의 어머니는 엄상용과 현배에게 "너희도 건강챙겨야 하고 걱정된다"며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엄상용과 현배는 "2021년에는 살이 빠지는 건강한 콘텐츠로 찾아오겠다" , 

"한 번에 바뀌지는 않지만 조금씩 바뀌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말을 전했고

"항상 빅죠 형이 그립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빅죠는 누구인가?

-1978년 11월 25일 생 미국 출생

-그는 2008년에 데뷔한 그룹 홀라당의 멤버

-186cm 큰 신장을 가지고 있으며 엄청난 몸무게로 화재의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살을 빼는 의지를 보여주었지만 계속해서 오는

요요 현상 때문에 전보다 더 살이 찌고 있는 상태였죠.

지금은 320kg이나 나가면서 건강이 계속해서 악화 중입니다.

 

#보면서 드는 생각은 건강 관리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몸무게가 320KG이나 나가면 당연히 몸에 무리가 올 수밖에 없죠. 

제일 안타까운 것은 일상생활이 아예 불가능하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한시라도 빨리 건강을 되찾으니 바랍니다.

모두 건강한 새해맞이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