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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오세용 채송화 영화같은 이야기

by 영화속여행 2020. 12. 28.

지금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황하나 씨가
올라와있습니다.
이유는 마약혐의로 연루되었기 때문인데요.
과연 그녀가 누구이길래 검색어에 올라와있을까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이름은 황하나이며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입니다.
말로만 듣던 재벌가이죠.
돈도 많은 그녀는 제법 검색어에 자주 등장하는데
이유는 마약과 사건들 때문이죠. 지금도 황하나는 집행유예
중인데도 그냥 계속 마약을 합니다.
주변 증언들과 자백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계속해서 마약혐의로 경찰서를 드나들죠.
이게 바로 중독의 무서움 아닐까요? 마약을 안한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그녀는 또한 인스타를 통해서도 물의를 빚는 행동들과
발언들로 막장재벌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황하나는 오세용이라는 남자와 혼인신고를 하였고 둘은 같이 마약을 즐겨했으나 남편은 거의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죠. 그러던중 황하나는 인스타에 오세용이
자신의 4억짜리 외제차를 가져갔다며 글을 올렸고
오세용은 황하나가 자신의 집에서 물건을 훔쳤다며 반박했습니다.


그러던중 황하나의 지인인 채송화가 인스타에 황하나가 자해를 하다가 응급실에 실려왔다는 글을 적어서 또
소식을 알렸고 오세용은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인스타에
올렸습니다. 아직 확인된건 아무것도 없기에 루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무슨 영화를 리뷰하는 느낌이네요.

루머글

그녀는 사실 박유천의 전 약혼녀로서가 제일 유명했죠.
아직 정확한 사실은 잘 모르니 섣부른 판단보다는
기다리고 있는게 나을꺼 같습니다.
오늘은 영화같은 재벌녀 황하나의 사건을 다루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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